RCN 텔레비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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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CN 텔레비시온은 RCN 라디오 네트워크의 텔레비전 부문으로 설립된 콜롬비아의 텔레비전 채널이다. 1967년 방송을 시작하여 1973년 카를로스 아르딜라 률레에게 인수되었으며, 1980년 미스 콜롬비아 미인 대회를 생방송 컬러로 방송했다. 1990년대에는 텔레노벨라 제작사로 두각을 나타내며, 1995년 민영 방송 사업권을 획득하여 1998년 정식 개국했다. 이후 2000년대에 24시간 방송을 시작하고 HD 방송을 도입했으며, 자매 채널 NTN24를 개국했다. 2015년에는 문도폭스에 대한 지분을 매각하기도 했다. RCN은 텔레노벨라와 뉴스 프로그램을 제작, 방송하며 콜롬비아 시청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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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콜 텔레비시온은 1954년 라디오 방송국에서 시작하여 1998년 민영 방송으로 전환된 콜롬비아의 주요 텔레비전 네트워크로, RCN 텔레비시온과 함께 듀오폴리를 형성하며 국제 배급 계약, 디지털 텔레비전 방송, 라디오 사업 진출 등 사업을 확장하고 해외 시청자를 위한 다양한 채널을 운영한다. - 1967년 설립된 텔레비전 방송국과 채널 - 헤지 반데이란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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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N 텔레비시온 - [회사]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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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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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종류 | 무료 시청 텔레비전 네트워크 |
설립일 | 1967년 3월 23일 (텔레비전 제작 회사) |
개국일 | 1998년 7월 10일 (텔레비전 채널) |
설립자 | 카를로스 아르딜라 룰레 |
본사 위치 | 보고타 |
화질 | 1080i HDTV (480i로 다운스케일하여 SDTV 송출) |
사용 언어 | 스페인어 |
국가 | 콜롬비아 |
소유주 | RCN 텔레비시온 (오르가니사시온 아르딜라 룰레) |
웹사이트 | 카날 RCN 공식 웹사이트 |
방송망 정보 | |
아날로그 | VHF/UHF (지역별 채널 번호 상이) |
디지털 | 디지털 UHF 채널 15.1 (HD), 채널 15.2 (HD2), 채널 15.7 (SD) |
관련 채널 |
2. 역사
카라콜 텔레비시온, RTI 프로덕션스와 더불어 RCN은 콜롬비아의 주요 텔레비전 제작사 중 하나였다. 텔레노벨라, 게임 쇼, 스포츠 행사, 뉴스를 제작했다. 특히 텔레노벨라는 RCN을 라틴 아메리카뿐만 아니라 베트남, 헝가리 등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대표작으로는 '''라 포트라 자이나''', '''라스 후아나스''', '''카페, 콘 아로마 데 무헤르''' 등이 있으며, '''카페, 콘 아로마 데 무헤르'''는 여러 국가에서 방송되고 리메이크되었다. 1990년대에는 ''라 오트라 라야 델 티그레'', ''라 보라히네'', ''라 카사 데 라스 도스 팔마스'', ''아수카르'', ''폼포시나'', ''Hombres'' 등을 제작하여 콜롬비아 문화를 세계에 알렸다.[1]
2000년대에도 RCN은 꾸준히 성장했다. 2003년 리얼리티 쇼 ''Protagonistas de Novela''를 시작으로, ''La Isla de los Famosos'' (''Survivor'' 콜롬비아 버전) 등 다양한 리얼리티 쇼를 제작했다. 2006년에는 ''The X Factor'' 콜롬비아 버전을 성공적으로 런칭했다.[1]
2007년 텔레노벨라 '''Pura Sangre'''와 '''La Hija del Mariachi''', 2008년 '''El Último Matrimonio Feliz'''와 '''Los Protegidos'''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1]
2008년 7월, RCN은 콜롬비아 최초로 "RCN News"와 ''RCN News in English''라는 온라인 영어 뉴스 업데이트를 제공했다. 2010년 말 ''RCN News in English''는 폐지되었고, 자매 네트워크 "Nuestra Tele Noticias 24"에서 "news.NTN24.com" 브랜드로 영어 국제 뉴스 업데이트를 제공하기 시작했다.[1]
2. 1. 설립 초기 (1960년대 ~ 1970년대)
RCN 텔레비시온은 RCN 라디오 네트워크의 텔레비전 부문으로 설립되었다. 1967년, RCN 라디오는 공식 텔레비전 네트워크의 방송 시간 입찰에 참여하여 하루 1시간의 방송 시간을 확보했으며, 이 시간은 두 개의 시리즈로 나뉘었다. 하나는 콜롬비아에서 제작된 ''El Hogar'' (더 홈)이고 다른 하나는 미국의 텔레비전 시리즈 ''Bewitched''(한국어 번역: 비위치드)였다. 1973년, RCN 라디오와 자회사 RCN 텔레비시온은 카를로스 아르딜라 률레에게 인수되었으며, 3년 후 RCN은 공식 채널의 방송 시간대에 여러 프로그램을 편성하는 텔레비전 제작사(또는 ''프로그래마도라'')로 재출범했다. RCN은 1980년 미스 콜롬비아 미인 대회를 생방송 컬러로 방송한 최초의 회사였으며, 그 해부터 이 행사의 방송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1]2. 2. 1980년대
RCN은 1984년 시청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 시리즈인 《쿠숨보》와 《엘 타이타》를 제작했는데, 이는 야외 촬영으로 제작된 최초의 콜롬비아 텔레노벨라였다.[3] 1988년 8월, RCN은 OTI 콜롬비아의 일원이 되어 올림픽과 FIFA 월드컵의 방송 권리를 획득했다.[3] 다른 회원사로는 카라콜, RTI, 프로덕시오네스 펀치, 프로덕시오네스 JES, 데이터스 이 멘사헤스가 있었다.[3]2. 3. 1990년대: 민영 방송 전환
1995년, 콜롬비아 정부는 민영 텔레비전 네트워크 사업자 선정 입찰을 진행했고, RCN은 카라콜 텔레비시온과 함께 사업권을 획득했다.[1] 1997년부터 방송 채널 개국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시작하여, 1998년 7월 10일 민영 채널로 첫 방송을 시작했다.[1]RCN의 첫 방송은 노티시아스 RCN 뉴스 프로그램이었으며, 초창기에는 마르가리타 로사 데 프란시스코와 엑토르 데 말바 주연의 드라마 ''라 마드레''와 ''Carolina Barrantes'' 등을 방영했다.[1] 그러나 방송 인프라 미비와 기존 공영 채널의 견제로 인해 초기 시청률은 저조했다.[1]
1999년 하반기부터 RCN은 청소년 드라마 ''Francisco El Matemático''와 ''El Fiscal''(검사) 등의 성공으로 시청률 반등을 이뤄냈다.[1] 특히 ''Yo soy Betty, la Fea''(못생긴 베티)는 콜롬비아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RCN의 전성기를 이끌었다.[1] ''Betty la fea''는 이후 전 세계 여러 방송사에 포맷과 스토리라인 라이선스를 판매하며 국제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2. 4. 2000년대 ~ 현재
2000년, 하루 24시간 방송을 시작했다.[5]2002년, 마리아 세실리아 보테로가 진행하고 미국 마이애미에서 녹화된 최초의 리얼리티 쇼인 Protagonistas de novela를 처음 방영했다.[5]
민영 채널로 운영된 지 10주년을 맞이하여, RCN의 신호는 산탄데르, 안티오키아, 과비아레, 리사랄다, 쿤디나마르카, 노르테 데 산탄데르, 보야카 및 베네수엘라의 타치라 주에 위치한 24개 지자체를 커버하는 13개의 방송국을 개국하여 콜롬비아 영토의 97%에 도달했다.[5]
2008년 11월 3일, 자매 채널인 NTN24가 개국했으며, 24시간 뉴스, 의견, 분석, 경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및 전문 주제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방송한다.[5]
2009년 8월 5일부터, 유료 텔레비전 네트워크를 통해 RCN의 텔레노벨라 채널인 RCN Novelas의 설립이 발표되었다. 이는 Caracol Televisión의 Novelas Caracol의 직접적인 경쟁 채널이다.[5]
2011년 1월, DTT의 도입과 함께 RCN 텔레비시온은 HD 방송을 시작했다.[5]
2012년에는 주연 배우 후안 파블로 라바와 마리아 엘레나 도어링이 출연한 "포브레스 리코"를 시작으로 첫 번째 텔레노벨라를 HD로 방송하기 시작했다.[5]
2014년 4월 30일, RCN 텔레비시온은 콜롬비아의 주요 유료 텔레비전 사업자를 통해 전송되는 HD 신호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5]
2015년 7월 16일, 21세기 폭스는 RCN 텔레비시온에 문도폭스에 대한 지분을 매각하여 완전한 소유권을 이전했다고 발표했다. 문도폭스의 사장인 헤르만 로페스는 RCN 텔레비시온과 함께 문도폭스를 시작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신호의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5]
2015년 7월 28일, 문도폭스는 문도맥스로 새로운 정체성을 점진적으로 도입하기 시작했다. 브랜드 변경은 신호 출시 3주년과 일치하는 그해 8월 13일에 공식적으로 완료되었다. 또한 RCN 텔레비시온은 네트워크의 뉴스 방송을 취소했다고 발표했다.[5]
2015년 7월 31일, RCN 텔레비시온의 사장인 이브라 모랄레스는 "노티시아스 문도폭스를 취소했지만, RCN 텔레비시온은 미국 히스패닉 커뮤니티에 양질의 뉴스 보도를 생동감 있고 역동적인 방식으로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RCN 텔레비시온은 문도맥스를 단기간에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히스패닉 네트워크로 만들기를 희망했다. 2016년에는 문도맥스 신호가 낮은 시청률과 신뢰성으로 인해 종료되었다.[5]
2016년 5월, 콜롬비아의 유료 텔레비전 사업자에서 HD 신호가 철수된 지 2년 후, 신호가 통합되어 16:9 화면비로 SD 및 HD로 방송되었다.[5]
같은 해 11월, RCN은 경제 및 비즈니스 뉴스 전문 매체로, 멀티미디어 텔레비전 채널도 소유하고 있는, 콜롬비아 최초의 신문인 라 레푸블리카를 인수했다.[5]
2017년 3월 30일, 여러 케이블 사업자에서 HD 신호가 철수된 지 3년 후, 이 체인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국가의 커버리지에 따라 이를 재활성화했다.[5]
이 텔레비전 네트워크는 ''나는 못생긴 베티'', ''여인의 향기 커피'', ''마피아의 미망인'', ''세 개의 기적'', ''마지막 행복한 결혼'', ''체페 포르투나'', ''폴라'', ''깨끗한 손'', ''두 사람을 위한 신부'', ''필리 자이나'', ''라 마리아'', ''수학자 프란시스코'', ''로스 레예스, 은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및 ''진실한 사랑'' 등 전 세계적으로 판매된 많은 히트작을 제작했다.[5]
2018년 1월, 여러 매체를 통해 채널에서 검토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5]
3. 프로그램
RCN은 1995년 콜롬비아 정부의 민영 텔레비전 네트워크 사업자 입찰에 참여하여 까라콜 텔레비시온과 함께 사업권을 획득했다.[1] 1998년 7월 10일 민영 채널로 첫 방송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텔레노벨라 ''La Madre''와 ''Carolina Barrantes''를 방영하고 뉴스 보도를 개선했지만, 방송 인프라 미비와 기존 공영 채널들의 시청자 유지 노력으로 인해 첫 해 시청자 점유율은 높지 않았다.
1999년 하반기와 2000년 상반기, RCN은 ''Francisco El Matemático'' (수학 선생님 프란시스코)와 ''El Fiscal'' (검사)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Francisco El Matemático''는 토요일 밤에 방영되었으나 인기에 힘입어 월요일부터 금요일 프라임 타임으로 이동했다. 이후 ''Me Llaman Lolita'' (내 이름은 롤리타)와 Yo soy Betty, la Fea (나는 못생긴 베티)를 방영하여 콜롬비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Yo soy Betty, la Fea는 콜롬비아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텔레노벨라로, 이전 최고 기록인 '''Café con aroma de mujer''' (여인의 향기)를 넘어섰으며, RCN은 ''Betty la fea''의 포맷과 스토리라인 라이선스를 전 세계 여러 방송사에 판매했다.
2003년 첫 리얼리티 쇼 ''Protagonistas de Novela''를 시작, 그 해 콜롬비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004년에는 ''La Isla de los Famosos'' (''Survivor'' 콜롬비아 버전)를 런칭하여 RCN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006년 The X Factor 콜롬비아 버전을 방영하여 1위 프로그램이 되었고, 두 번의 시즌과 어린이 버전 Factor XS를 방영했다. RCN은 리얼리티 쇼에 아이들을 출연시켜 시청률을 올린다는 비판을 받았으나, 아이들 부모들은 이를 일축했다.
2007년 텔레노벨라 '''Pura Sangre'''와 '''La Hija del Mariachi'''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2008년 El Último Matrimonio Feliz (마지막 행복한 결혼)와 Los Protegidos (보호받는 사람들)가 뒤를 이었다.
2008년 7월, RCN은 "RCN News" 및 ''RCN News in English'' 브랜드로 온라인 영어 뉴스 업데이트를 제공한 최초의 콜롬비아 TV 네트워크가 되었다. 2010년 말 "RCN News in English"는 단계적으로 폐지되었고, 자매 네트워크 "Nuestra Tele Noticias 24"에서 "news.NTN24.com" 브랜드로 영어 국제 뉴스 업데이트만 제공하기 시작했다.
RCN은 현재 22시간 정규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국적으로 동일한 방송 신호를 유지하여 지역별 편성 차이는 없다.
3. 1. 주요 프로그램
RCN 텔레비시온은 카라콜 텔레비시온, RTI 프로덕션스와 함께 콜롬비아의 주요 텔레비전 제작사 중 하나이다. 텔레노벨라, 게임 쇼, 스포츠 행사, 뉴스를 제작해왔다. 특히 텔레노벨라는 RCN을 라틴 아메리카뿐만 아니라 베트남, 헝가리 등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라 포트라 자이나''', '''라스 후아나스''', 그리고 국제적인 히트작 '''카페, 콘 아로마 데 무헤르'''가 있다. '''카페, 콘 아로마 데 무헤르'''는 여러 국가에서 방송되었고, 여러 번 리메이크되었는데, 가장 최근 버전은 '''데스틸란도 아모르'''이다.1990년대에는 ''라 오트라 라야 델 티그레, 라 보라히네, 라 카사 데 라스 도스 팔마스, 아수카르, 폼포시나'', ''Hombres'' 등의 텔레노벨라를 제작하여 콜롬비아 문화를 세계에 알렸다.
1998년 7월 10일, RCN은 독립 방송을 시작했지만, 까라콜 텔레비시온에 비해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까를로스 아르딜라 률레가 채널을 인수하면서 상황이 나아졌다. 채널의 첫 방송은 오후 9시에 노티시아스 RCN의 첫 방송이었다. RCN 텔레비시온에서 처음 방영한 텔레노벨라는 1998년 마르가리타 로사 데 프란시스코와 엑토르 데 말바가 주연을 맡고 페페 산체스가 연출한 ''라 마드레''였다.
2000년에는 하루 24시간 방송을 시작했고, 2002년에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녹화된 최초의 리얼리티 쇼 Protagonistas de novela를 마리아 세실리아 보테로의 진행으로 처음 방영했다.
2008년 11월 3일에는 자매 채널인 NTN24가 개국하여 24시간 뉴스, 의견, 분석, 경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및 전문 주제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2009년 8월 5일부터는 유료 텔레비전 네트워크를 통해 RCN의 텔레노벨라 채널인 RCN Novelas를 설립했다.
2011년 1월, DTT 도입과 함께 RCN 텔레비시온은 HD 방송을 시작했다. 2012년에는 후안 파블로 라바와 마리아 엘레나 도어링이 출연한 "포브레스 리코"를 시작으로 첫 번째 텔레노벨라를 HD로 방송하기 시작했다.
RCN은 ''나는 못생긴 베티''; ''여인의 향기 커피''; ''마피아의 미망인''; ''세 개의 기적''; ''마지막 행복한 결혼''; ''체페 포르투나''; ''폴라''; ''깨끗한 손''; ''두 사람을 위한 신부''; ''필리 자이나''; ''라 마리아''; ''수학자 프란시스코'', ''로스 레예스, 은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및 ''진실한 사랑'' 등 세계적으로 많은 히트작을 제작했다.
1999년 하반기와 2000년 상반기에 RCN은 ''Francisco El Matemático'' ("수학 선생님 프란시스코")와 ''El Fiscal'' (검사)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Francisco El Matemático'''는 토요일 밤에 방영되었지만, 큰 인기를 얻어 월요일부터 금요일 프라임 타임으로 옮겨졌다.
'''Francisco El Matemático'''와 ''El Fiscal''의 성공 이후, RCN은 ''Me Llaman Lolita'' ("내 이름은 롤리타")와 Yo soy Betty, la Fea를 방영하여 콜롬비아에서 가장 많이 시청되는 네트워크가 되었다. Yo soy Betty, la Fea는 콜롬비아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텔레노벨라가 되었으며, '''Café con aroma de mujer'''의 기록을 넘어섰다. ''Betty la fea''는 이후 RCN에 의해 여러 언어로 전 세계 여러 방송사에 포맷과 스토리라인 라이선스를 받았다.
2003년에는 첫 번째 리얼리티 쇼 ''Protagonistas de Novela''를 시작했고, 이 쇼는 그 해 콜롬비아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쇼가 되었다. 이후 ''La Isla de los Famosos'' (''Survivor''의 콜롬비아 버전)를 시작하여 2004년 RCN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쇼가 되었다.
RCN은 2007년 텔레노벨라 '''Pura Sangre'''와 '''La Hija del Mariachi'''로 시청률 히트를 기록했으며, 2008년 텔레노벨라인 El Último Matrimonio Feliz와 Los Protegidos가 그 뒤를 이었다.
참조
[1]
웹사이트
RCN TELEVISIÓN S.A.
https://www.marketsc[...]
2024-03-19
[2]
웹사이트
Yo soy Betty, la fea (Series)
https://tvtropes.org[...]
2024-03-19
[3]
웹사이트
'Yo soy Betty, la fea': datos curiosos que quizás no sabía de la telenovela
https://www.eltiempo[...]
El Tiempo
2024-07-02
[4]
뉴스
OTI planeó bien su propio partido.
http://www.eltiempo.[...]
El Tiempo
1994-07-18
[5]
웹사이트
RCN suspends HD broadcasts on TV operators pay in Colombia
http://www.comuni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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